자연면역을 강화하는 특허취득기술의 활성NK /NKT/γδT세포 세포요법
NK세포、NKT세포、γδT세포는 자연면역계에서 움직이는 림프구의 하나입니다.
이 세포들은 다른 면역세포의 지시 없이 독자적인 수용체를 사용하여 암세포를 인식, 공격합니다.
NKT세포와 γδT세포는 T세포의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기에 킬러T세포처럼 수지상세포에 의해 활성화되어 암세포를 인식하여 집중 공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γδT세포는 세포표면에 다양한 수용체가 있어서 정상세포가 암화 되어 가는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 합니다.
NK세포、NKT세포、γδT세포를 체외에서 균등하게 대량 배양, 활성화 시켜 체내로 다시 주입하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활성화 된 이 면역세포들을 이용하여 암세포와 충분히 싸울 수 있는 자연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치료가 NK/NKT/γδT세포요법입니다.
점적정주로 환자분의 체내로 주입합니다.
주입된 NK세포、NKT세포、γδT세포는 몸 안을 돌며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각각의 방법으로 상대를 인식, 판단하여 공격하게 됩니다.
치료의 순서
1.문진
환자분의 「암의 정보」(혈액검사나 영상진단 등)와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환자분의 기본정보」(현재 신체적인 문제,라이프스타일,가족력 등)를 의학적으로 판단하여 표준치료를 포함한 여러가지 의료선택사항 중에서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2.초기검사
활성NK/NKT/γδT세포요법에 의한 치료를 원하시는 경우, 우선 종양마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합니다.
3.채혈과 투여
2주일에 1번씩 정맥채혈과 투여를 6회 반복합니다.(1싸이클 6회 투여)
※채혈은 일반적인 정맥채혈입니다.
※투여는 점적정주입니다.
4.치료효과의 평가
1싸이클 종료 직후에 QOL(삶의 질)평가를 통해 이뮤노그램(면역반응검사)와 종양 마커, 영상진단을 기본으로 치료효과에 대해 평가합니다.
이 후, 1싸이클 종료 3개월 후에 다시 한번 QOL(삶의 질)평가를 통해 이뮤노그램 (면역반응검사)와 종양 마커,영상진단을 기본으로 치료효과를 판단 한 후,앞으로의 치료계획에 대해서 환자분과 상담을 통해 결정합니다.
부작용
환자분 본인의 면역세포와 면역시스템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드물게 투여 몇 시간 내에 강한 면역반응으로 인한 오한과 37-38도의 발열이 있지만 반나절 정도면 가라앉습니다.
또한 주사부위가 빨갛게 부어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 밤 정도면 가라앉습니다.
치료 대상
- 암(모든 종류와 스테이지의 암)
- 암의 예방과 재발방지
- 안티에이징